짐보관 개인창고 알파박스 가산점 소식입니다.
짐보관 개인창고 알파박스가 최근 KBS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촬영 장소 협찬을 진행했다.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조여정, 김강우, 정웅인, 오나라, 이지훈 등 연기라면 믿고보는 배우들의 합류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강우는 한때 ‘미친소’라는 강력계 형사였다가 유흥업소 바지사장으로 전락한 강태우를 연기한다. 극중에서 유일한 희망이던 동생이 죽자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동생의 유류품을 찾는 장면이 알파박스 가산점에서 촬영됐다.
한편, 알파박스 셀프스토리지는 지난 2015년부터 선진국형 짐보관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에어컨과 제습기를 가동해 보관 물품의 손상을 방지하고 있으며, 건물자체 보안과 세콤경비시스템, 24시간 CCTV녹화시스템, 출입자기록장치 등 4중 보안 시스템을 갖춰 여성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시장 수요가 증가하면서 2015년 동김해점을 시작으로 해운대센텀점, 부산사상점, 서김해점 그리고 가산디폴리스점까지 2년 만에 경남 김해, 부산을 거쳐 서울까지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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