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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스토리지 '알파박스', 부산 해운대에 6호점 오픈
날짜 : 2018-09-06 13:16:01

셀프스토리지 '알파박스', 부산 해운대에 6호점 오픈




셀프스토리지 브랜드 알파박스가 부산 해운대에 6호점(사진)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들어 국내에도 고가의 취미 용품이나 레저 용품 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짐보관서비스 셀프스토리지가 대중화되는 추세다. 셀프스토리지는 개인이나 기업이 원하는 크기와 기간만큼 물건을 보관하고 24시간 자유롭게 보관소에 출입할 수 있는 시설로 일종의 개인 창고라 할 수 있다.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1960년대부터 일상화된 서비스다. 국내에서도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프라이빗한 공간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셀프스토리지 이용자가 많아지고 있다.

알파박스도 선진국형 짐보관 시스템을 구축해 2015년 서비스를 시작했다. 에어컨과 제습기를 가동해 보관 물품의 손상을 방지하고 있다. 건물자체 보안과 세콤경비시스템, 24시간 CCTV녹화시스템, 출입자기록장치 등 4중 보안 시스템을 갖춰 여성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전반적인 시장의 성장과 함께 지점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2015년 동김해점을 시작으로 해운대센텀점, 부산사상점, 서김해점 그리고 가산디폴리스점까지 2년 만에 경남 김해, 부산을 거쳐 서울까지 진출했다. 

또 인천항만공사로부터 대형 보관함을 주문받아 인천 제1국제여객부두에 셀프스토리지를 설치했으며 이번에 6번째로 해운대센텀점 2호점을 오픈했다.

노병희 알파박스 대표는 "해운대센텀점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고객의 요청에 따라 2호점을 오픈하게 됐다"며 "짐 보관서비스 사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할 신 산업이라 판단해 꾸준히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알파박스는 소비자의 수요와 국내 현실에 맞는 셀프스토리지 제작에도 힘쓰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컨테이너형 개인 스토리지, 오토바이 보관함, 자전거 보관함, 대형 보관함 및 이를 활용한 다양한 셀프스토리지 보관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버티칼 자전거 보관함을 이용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무인 자전거 보관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황상욱 기자 eyes@ 

https://goo.gl/NdPD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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