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방역업체  청결한민족 – “청결이 우선이다’ 캠페인을 7월1일부터
전개하고 있다.

-창원방역업체 청결한민족은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청결이 우선이다” 캠페인을 전개

하여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완전히 종식되는 그날까지

-내용 : 청결한민족 가입자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용 살균수 20리터를 무상으로 공급

-대상 : 가정, 식당, 카페, 학원, 어린이집, 유치원, 헬스클럽, 미용실 등 다중시설

-효과 : 바이러스 & 세균 방역소독을 위해서는 전문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나, 여름철에는
습한 날씨와 자주 내리는 비로 인하여, 방역소독의 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않기에 일상적인

자가방역, 일상방역, 생활방역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가정에서는 반려동물이 있거나, 어린이가 있는 가정, 노인이 있는 가정에서의 일상방역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청결한민족을 이용하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일상적인 자가방역을
실시할수 있도록 살균수를 무상 공급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청결한민족이 공급하는 소독살균수는 식약처에 등록된 미산성차아염소산수이다.

미산성차아염소산수는 식품의 살균 및 식품조리기구를 소독하는 용도로 이용되는 제품으로 최근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사멸하는 것으로도 확인되고 있다.

일상방역, 자가방역에서의 우선순위는 안전성이다. 부산방역업체 청결한민족이 무상 공급하는 미산성차아염소산수는 수많은 방역소독 약제중에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3분정도의 주의 사항만으로 충분히 가정과 학원, 식당에서
일상방역과 소독을 안전하게 할수 있다.

창원방역업체 청결한민족은 사람이 머무는 공간을 청결하게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