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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도심속 개인창고, 나만의 보관창고인 알파박스 셀프스토리지 활용방법
날짜 : 2021-10-08 16:45:00

가정에서 도심속 개인창고, 나만의 보관창고인 알파박스 셀프스토리지 활용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정에서 도심속 개인창고인 알파박스의 활용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해요.

한국에서 도심속 개인창고는 공유창고, 미니창고, 셀프스토리지 등으로 불리고 있고, 아직도 많이 생소하실수 있어요.

한국인의 대부분은 서울과 경기권의 대도시와 공동주택인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에서 주로 생활해요.

살다보면, 다양한 문제로 인해 항상 공간이 부족 하다는 것입니다.

~결혼으로 인해 짐이 늘어나고

~자녀가 생김에 따라 아이들 짐이 늘어나고

~다양한 취미생활로 짐이 늘어나고

~집값 상승으로 작은집으로 이사가고

공간부족의 원인

공간이 부족한걸 알겠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해

해결책은 뭐가 있지?

"미국은 1950대부터 이러한 문제로 인해 셀프스토리지 서비스가 생기게 되었고,

현재는 5가구중 1가구가 이용한다고 하네요"

구글에서 "self storage" 검색해 보세요.

아마 놀랄실 것입니다.

알파박스는 2015년 캠핑장비를 보관하기 위해 창고를 찾다가 제대로 된 곳이 없어서

직접 창업했어요.

2021년 현재 9번째 지점 공사중에 있어요.

(야외형 : 알파박스 동김해점, 알파박스 서김해점, 알파박스김해대로점, 알파박스 양산범어점)

(실내형 : 알파박스 서울가산점, 알파박스 해운대센텀점, 알파박스해운대센터2점, 알파박스 사상점, 알파박스 온천장점)

도심속 개인창고인 알파박스를 이용하는 다양한 고객

1).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에서는 다양한 계절 물건이 있어요.

이런 물건을 나만의 개인창고에 맡겼다가 필요한 시기에 찾아가요.

주로 보관하는 것들 : 이불, 패딩,신발,선풍기,전기장판,이동식 에어컨, 제습기, 가습기 등등

2). 부모님 물건 및 아이들 물건들

살다보면, 버릴수 없는 추억이 있는 물건들이 있어요.

부모님이 물려주신 물건들, 아이들이 자라면서 사용했는 물건들 중에서 버릴수 없는것들

3) 다양한 취미생활로 집이 좁아요.

코로나로 인해 차박과 캠핑을 많이 하시죠.

한번 떠나려면 많은 것들이 필요하고, 집에 보관하는 것도 힘들어요.

그래서 도심속에 있는 개인창고를 많이 이용해요.

주로 보관하는 것들 : 캠핑장비, 차박장비, 낚시장비, 주말농사장비, 목공장비, 셀프인테리어 장비, 책, 음반, 피구어, 레고, 인형등

그럼 왜 도심속 개인창고인 알파박스에 맡길까요?

한마디로

집보다 깨끗하게 보관해요.(에어컨,제습기,주기적인청소, 주기적인 방역작업)

집보다 편리하게 보관해요.(주차장과 바로 연결, 운반카트, 사다리)

집보다 안전하게 보관해요.(개별잠금장치, 건물보안, 세콤)


 

계약후 24시간 365일 아무 시간에 이용할수 있어요.

주차비도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