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열기

게시판

장사를 하려고 1억을 모았다면, 먼저 건물사고 창업하고 수억원을 법니다.
날짜 : 2024-10-15 15:07:58

 

https://youtu.be/0kfT-oiP0MM?si=ka1mXS5Wcew6cB4f 

 

1억이라는 돈을 모았다면, 바로 장사를 하지 마세요. 경매를 통해 건물부터 구입한다면, 수억원을 벌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공유창고 전문가 알파박스를 운영하는 노병희입니다.

요즘 자영업자 폐업이 년간 100만명 시대가 되었습니다. 

자영업자의 폐업 원인은 다양합니다.

경제적 불황, 높은 임대료. 인건비상승, 소비 트랜드의 변화, 마케팅과 디지털전환 부족이 그 원인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언론을 보면, 특단의 대책을 펼쳐야 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정말, 공허하게 들립니다.

자연스럽운 구조조정 즉, 경쟁력을 잃은 자영업자는 도태될 수 밖에 없고, 자연스럽게 도태되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100만명이 페업을 해도, 그 자리를 다른 사람들이 또 창업을 합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폐업의 원인과 반대되는 경쟁력을 가져야 합니다.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고객관리와 소통, 효율적인 인적 운영, 트랜드 파악, 온오프라인 채널 통합과 강력한 마케팅

을 해야하는데, 

문제는 대부분이 1인창업자인데, 이런것들을 제대로 배우고 경험한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대부분, 요즘 트는 창업 아이템을 골라서, 3일만 배우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5년이내에 또 80%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창업자들 덕분에 먹고 사는 부류도 있습니다. 

인테리어업자, 마케팅업자, 프랜차이즈업체, 배달의 민족 등이 먹고 삽니다.

즉 제대로 배우고 경험하지 못한 자영업자이 초식동물이라면, 인테리어업자, 마케팅업자, 프랜차이즈업체,

 배달의 민족은 육식동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오늘의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주제는 장사를 하기 위해 1억을 모았다면, 바로 장사하지말고, 건물부터 사라는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는 하는 이유는 제가 지난 9년동안 공유창고 사업을 통해서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자영업자가 폐업을 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자영업자가 되기 위해 돈을 모으며 꿈을 꾸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1억원정도가 있어야 자영업을 할수 있는데, 1억을 모으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월 200만원씩 안쓰고 아껴서 1억을 모으기 위해서는 4년이란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 돈으로 바로 매장을 임대하거나 창업하는 것을 고려합니다.

하지만, 1억원이란 큰 돈을 모았다면,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경매를 통해서 건물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물을 소유하게 된다면, 사업을 한층 더 안정되게 수익성있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3가지 정도의 잇점이 있습니다.

1.안정성: 자신의 건물에서 사업을 운영하면, 예기치 않은 임대료 인상이나 계약 갱신 문제에서 자유롭습니다. 

이러한 안정성은 사업을 계획하고 성장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2.자산 증가: 건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이 성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산도 증가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3.운영 유연성: 자신의 공간이므로, 원하는 대로 공간을 개조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적용하기에도 좋습니다.(삼겹살집에서 김치찌개 또 안되면, 술집등으로)

즉, 남들은 한번 망하면 끝이지만, 자신의 건물이 있다면 될 때까지 도전을 할 수가 있습니다.

 

다음 내용은 유튜브를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