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월 알파박스 대표인 노병희는 미국 GLG그룹과 자문위원으로 계약하였습니다.

이는 한국 셀프스토리지 업계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은 것으로서 한국 셀프스토리지 분야의 성장과 시장현황 그리고 발전 방향에 관한 것입니다.

또한, 시간당 자문료는 GLG그룹의 최고 금액인 US*00( 원화 약 *0만원) 책정되었습니다.

관련업계 1위의 GLG그룹은 1998년부터 고객사와 각 산업별 전문가 간의 유료 인터뷰 및 컨설팅을 중개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외 주요 투자사, 컨설팅사 및 주요 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컨설팅은 주로 이동 시간 등이 필요 없는 전화자문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일반적으로 약1시간 내외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GLG 자문 위원회의 멤버로서 본인의 전문 분야와 관련된 컨설팅 요청이 있을 때 초청을 받고, 자문 요청 내용을 검토하시고 초청을 수락하시거나 거절 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전화 자문이 완료되면 통화한 시간에 비례하는 자문료를 보상받는다고 합니다. 자문에 응하실 경우 투자상의 조언은 하실 수 없으며, 오직 본인의 전문 분야에 대해 전문가로서의 식견(識見)과 인사이트를 제공 해주면 된다고 합니다.